2018.02.11
마산 가포 신항 근처
3일차에 제자리 윌리 한번 해보려다 훅 갈뻔한 이후로 까불지 않기로...
타미휠러를 친구가 빌려줘서 연습하는 와중에 다른 친구가 듀맨을 또 빌려줘서 졸지에 머신이 두개가 됐습니다.
두개를 번갈아 연습해보면서 비교 리뷰도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.
듀맨은 앞쪽이 가볍고 초반 가속이 세서 타미휠러보다 다루기가 좀 어렵네요...
생초보 연습을 마치고 묘기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. 물론 친구 허락을 좀 받고...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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