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번째 직구가 성공적으로 끝난후에 간이 커졌습니다.
태블릿을 질러봤지요.
판매자가 친절하게 언더밸류(가격을 낮춰적어서 관세를 안내도 될 수 있도록 해주는 행위)로 해줄까 하면서 메세지가 왔습니다.
전 그냥 당당하게 세금내고 들여오고 싶어서 그냥 원래 가격으로 적어 달라고 했지요. 그 결과 2만5천원 정도 관세가 붙었습니다.
반입할때도 좀 귀찮았구요.
여튼 잘 왔습니다.
요 기기에 대해서는 자세한 리뷰를 한번 적어보고 싶네요.
지금은 비슷한 기기들이 쏟아져 나와서 크게 메리트가 없지만 당시에는 꽤 요긴하게 썼습니다.
가격 : 27만원
성능 :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좋음
배송기간 : 3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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